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Ерөнхий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Жон Жэ Вон “Мэйл” сонины газарт ярилцлага өгөв.2015-08-18 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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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전재원 사무총장은 경북 관광의 활로를 뚫기 위해서는 중국인 관광객(유커)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중국인 해외 관광객이 2억~4억가량으로 느는 시대가 머잖았다는 것이다.

전 사무총장은 “2018년에 우리나라를 찾는 유커 수가 1천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된다. 이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유커를 어떻게 불러들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연계시키느냐가 우리에게 당면한 중요 과제”라고 했다.

그는 요즘 유커들의 특징으로 단체관광객보다 개별관광객에 초점을 맞췄다. 저가 상품의 단체관광객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개별관광객을 위한 카지노와 고급쇼핑이 가미된 질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전 사무총장은 또 “중국인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자연풍경이나 유적지보다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특산품과 먹을거리를 개발하고 그 지역의 고유문화와 접목시키는 방안도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중국은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관계로 지역마다 기호가 다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내륙 사람들은 바다를 좋아하는 만큼 경북 동해안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일단 서부 내륙을 공략거점 지역으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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