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마크
태화사를 수호하는 호법용, 문무대왕의 호국용과 용왕의 자식이었던 처용 등 울산의 수호신과 동해를 상징해 온 3마리의 용을 형상화 한 것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모습은 무룡산, 가지산 등 울산의 명산을 나타내는 삼각형 틀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바탕위에 힘차게 비상하는 울산의 진취적인 기상을 나타내고 있음.
시목
은행나무
시조
백로
시화
배꽃
울산을 가로질러 태화강이 흐르고, 울산만에는 울산항, 온산항, 방어진항이 연이어 있는 항구도시. 울산은 이들 항구를 통해 동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관문 구실을 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세계 여러나라와 교류ㆍ협력 관계를 넓혀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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