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에 동아시아 정상회의(ESA)에서 일본 정부가 밝힌 '21세기 동아시아 청소년 大 교류계획' 을 바탕으로 중국 고등학생 대표단 제5陳 400명이 10월23일~31일까지 일본을 방문했다. 대표단 일행은 외무성 방문, 전문가 세미나, 환영 리셉션 이후 교토, 효고, 돗토리, 시마네 등지에서 고등학교 수업 및 서클활동 등 참가, 홈스테이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사업에는 올해 6陣 1900명의 단기 초빙 및 36명의 1년 장기 초빙이 예정되 있으며, 일본과 중국 청소년들간의 상호 이해를 통해 양국 관계의 튼튼한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