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동아시아 10개국 10개지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포럼(EATOF)'의 상설 사무국이 설치됨에 따라 돗토리현은 사무국에서 각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명을 파견했다.

EATOF 는 동아시아지역의 지사, 관광행정, 관광업계, 대학 등의 산학관이 모여 각 지역의 관광에 대해 상호이해 촉진과 지역 교류의 활성화 및 세계 각지의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는 돗토리현 외 강원도(한국), 연해주(러시아), 투브아이막(몽골), 길림성(중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동남아에서는 5개국(지역)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