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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동북아 국제경제 포럼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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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자치단체연합사무국 주최하고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5개국이 11월 6일 경주에서 2008 동북아국제경제포럼에는 각국 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성원 속에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동북아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 및 기업인의 협력과 역할'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기조연설은 김학수(한국) 아시아경제공동체이사장이 '아태지역의 경제 통합을 향한 움직임 : 현황, 도전과제 및 동북아지역에 주는 의미' 에 대해 연설하였다.

 이어서, 주제발표는 이경태(한국) 한국국제무역연구원장이 '세계금융위기와 동북아 경제협력', 타나구치 마코토(일본) 이와테 현립대학교 총장이 '동아시아 공동체의 성립', 리우 팡훼이(중국) 산동성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이 '상공회의소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한 동북아 지역의 경제협력 활성화', 브레줴네프(러시아) 연해변경주 상공회의소 소장이 '연해변경주의 경제발전을 위한 상공회의소의 역할', 무라카미 마사아키(일본) 서울 재팬클럽 이사장이 '물류의 관점에서 바라본 동북아지역에서의 한국위 전략 위치', 템베를(몽골) 몽골상공회의소 소장이 '동북아 공동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협력', 최용호(한국) 한국산학연구원 이사장이 '녹색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발표했다.

 초청연설은 나탈리아 야체이스토바(러시아) UNDP-GTI 사무국 대표가 '두만강 개발계획(GTI) 동북아시아 협력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은 이해두 동북아자치단체연합사무국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양 핑안(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 수석대표, 꾸조네조프(러시아) 주한러시아 무역대표부 대표, 라우당 어용(몽골) 주한 몽골대사관 상무관, 손동진(한국) 동국대 경주대학 총장, 손병해(한국) 경북대 동아시아 경제연구소장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