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5월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행정기술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와 울란바타르시 간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협력 협약 」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바얀주르흐구 미래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방안과 지역기업의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공동협력 방안, 신재생에너지 주요 정책 및 교류협력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경상북도의 원자력·수소·태양광 등 에너지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였다.
○ 아울러 참가자들은 포스코, 연료전지발전소, 경상북도청, 영천농업기술센터, 태양광발전소, 한국에너지공단 등 주요 기관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친환경에너지 정책과 기술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울란바타르시 간 친환경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사무국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몽골어 통역을 지원하며 원활한 교류와 소통을 도왔으며, 양 지역 간 협력사업 추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