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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한국] 러시아, 북극항로 관련 제1회 국제 운송·물류 포럼 개최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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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4. 1-2 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제1회 국제 운송·물류 포럼을 개최 북극항로(NSR)를 글로벌 물류 구조를 재편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보고 종합 개발 전략을 제시하였다. 


러시아는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동남아시아–유럽–라틴아메리카를 연결하는 범북극 운송회랑 구축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물류 축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포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점점 더 많은 국가와 기업들이 단순한 운송 속도와 비용뿐 아니라, 위기와 군사 충돌 등 외부 리스크에 덜 취약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물류 경로를 중시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이러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서 한·러 경제협의회 회장 박정호는 “북극항로는 한국에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정부가 2026년 9월 약 30TEU 규모의 컨테이너선 시험 운항을 국가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하면서 한국도 북극항로 활용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였다.



러시아는 2027년까지 북극항로의 연중 항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북극항로를 단순한 해상 운송 경로가 아닌, 내륙 자원과 해상 물류를 연결하는 복합 인프라로 보고 있다. 특히 러시아 내륙 자원을 하천 운항을 통해 북극해로 운송한 뒤 대형 선박으로 환적해 수출하는 ‘리버-씨(River-Sea)’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북극항로의 상업화에는 쇄빙선 등 인프라 확충, 안정적인 화물 확보, 국제 협력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하였다. 


출처 

https://strana-rosatom.ru/2026/04/15/rosatom-gotovit-smp-k-kruglogodichn/ Rosatom 산하 매체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548 Korea Maritime News https://neftegaz.ru/news/transport-and-storage/920448-vlasti-yuzhnoy-korei-zapustyat-testovyy-reys-konteynerovoza-po-severnomu-morskomu-puti-v-sentyabre/ Neftegaz.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