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는 4.18(화) 전북도청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관영지사는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를 제안하고, 한국단체관광 규제완화를 요청하였으며, 전북상품 중국 진출과 전북지역 대학 중국 유학생 유치에도 협조를 요청하였다.

싱하이밍 대사는 2020.1月 주한중국대사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전북을 공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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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