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화 국제협력부장 외 사무국 직원 일행은 6.9 중국 출장차 부재중인 임병진 사무총장 대리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셉션을 주관한 두드니크 옥사나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지금의 국제정세의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면 반드시 새로운 발전이 찾아온다”며 한·러 간 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