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무국 뉴스

「제15차 NEAR 고위급 실무위」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에서 개최

2026-06-22

글쓰기

Admin

파일

첨부파일 1.JPG

첨부파일


- 「제15차 NEAR 고위급 실무위」,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서 7개국 33개 회원정부, 5개 외교단 참석 성황리 개최

- 일본 오키나와현,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미얀마 3개주 등 6개 신규가입으로 10개국 96개 지방정부로 확대

- 러시아 외무장관,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에 있어 NEAR 역할 높이 평가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은 2026.6.17.~19, NEAR 의장정부인 부랴티야공화국 울란우데시에서 7개국(중국, 일본(영상), 한국,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얀마(영상)) 33개 회원정부 대표와 5개 외교단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NEAR 고위급실무위원회」가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국제정세 변화와 한국의 지방선거 등으로 참석 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부지사급 이상 10명과 국장급 인사 20명 등 고위급이 대거 참석하여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고위급실무위원회 개최에 앞서 츠데노프 부랴티야공화국 수반은 회의에 참석한 3명의 지사, 7명의 부지사, 11명의 (부)국장급 및 지방정부 대표, 외교관 등 29명의 대표들과 별도로 만나, 상호 우의를 증진하고,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공동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츠데노프 부랴티야공화국 수반, 임병진 NEAR 사무총장, 라강 투무르바타르 훕스굴아이막 지사, 보리소프 킴 사하공화국 부총리,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국장, 리빙빙 허난성 외사판공실 부주임이 발언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츠데노프 부랴티야 수반의 환영사,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 축사(카프린 러시아 외교부 국장 대독), 코브제프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지사(영상), 투무르추두르 몽골 투브아이막 지사,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들은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NEAR 30주년을 축하하고, NEAR의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에 있어서 긍정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카프린 러시아 외교부 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NEAR는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역은 물론, 유라시아 전역의 우호 증진과 상호이해 확대를 위한 지역협력의 유용한 플랫폼으로 기여해왔다”며, “최근 중앙아와 동남아 국가들의 참여로 활동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새롭게 가입하는 회원정부들 또한 공동의 노력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본회의에서는 일본 오키나와현의 정회원 가입,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미얀마 만달레이주·양곤주·샨주의 준회원 가입, 중국 간쑤성의 「직업교육분과위원회」 신설 등 총 3건이 의결되었다. 이로써 NEAR는 동북아는 물론 중앙아와 아세안을 아우르는 총 10개국 96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외연이 크게 확대되었고, 분과위원회도 총 18개로 늘어나 분야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었다. 



또한 NEAR 사무국 업무보고를 비롯해 중국 랴오닝성의 「제15차 NEAR 총회」 결과 보고, 중국 산둥성의 ‘해양어업분과위원회’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변경주의 ‘청년정책분과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사하공화국, 중국 허난성, 대한민국 포항시, 몽골 돈드고비아이막, 러시아 하바롭스크변경주의 정책 및 지역 홍보 발표가 있었다. 



NEAR 의장인 츠데노프 부랴티야공화국 수반은 「NEAR 미래 발전」 특별연설을 통해 회원지역들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정부 간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AI 기반 무역·산업협력 플랫폼 구축도 제안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러시아 외교부가 국장급 인사를 파견해 라브로프 외교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했으며, 주한 러시아 대사와 주이르쿠츠크 한국 총영사, 주울란우데 몽골 총영사 등 주요 외교단이 참석해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NEAR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 의지를 표명하며,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에 있어 NEAR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유용성을 인정하여 NEAR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제고되었다.


한편,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국 회원정부 대표들을 만나 회의에 참석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NEAR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