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동북아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제11차 「울란바타르 대화」 국제회의가 6월 4일 울란바타르에서 개막했다.
〇 이번 회의에는 약 30개국 및 국제기구 대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국내외 약300여 명이 참석했다.
〇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은 개회식 특별연설에서 “동북아는 경제·인적 교류는 긴밀하지만 정치·안보 분야에서는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 평화를 제도적으로 구축하지 못한 것이 동북아의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몽골이 지역 평화와 대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〇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 안보 도전과 평화 구축, 예방외교와 중재, 인공지능(AI)과 새로운 안보 위협, 동북아-중앙아시아 연계, 녹색에너지 회랑 구축 등 5개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몽차메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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