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일)에 실시된 니가타현 지사선거에서 하나즈미 히데요(花角 英世, 68세) 지사가 3선을 달성했다.
이번 선거에서 하나즈미 지사는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육아 환경 정비, 가정지원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쿄전력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의 재가동 문제와 관련해서는, 자신이 지역 동의 절차를 추진함으로써 오랜 현안을 일단락지었다고 평가하며,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 방재 대책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하였다.
하나즈미 지사는 향후 4년간은 니가타현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성장 전략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니가타현은 1996년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설립 당시부터 참여한 회원정부이다.
NEAR 사무국은 임병진 NEAR 사무총장명의의 당선 축하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출처 및 관련 뉴스
NHK ONE https://news.web.nhk/newsweb/na/na-k10015132921000
FNN프라임 온라인 https://www.fnn.jp/articles/-/105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