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 뉴스 공유 페이스북 X 인쇄 일본 아키타현, 현직 사다케 노리히사 당선 2021-04-07 글쓰기 Admin 파일 노리히사 아키타현 지사.jpg 4월4일에 치러진 아키타(秋田)현 지사 선거에서 현직 사다케 노리히사(佐竹敬久, 73세)씨가 4선에 당선되었다. 사다케 지사는 아키타현의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분야에서 고용 창출과 농업진흥, 도로망 정비 등에 기여 해왔다. 아키타현은 2018년 제12차 후난성 총회에서 NEAR 회원단체로 가입한 이래, 청소년 공모전, 청년리더스포럼, NEAR 명예홍보대사 추천 등 NEAR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Next NEAR 사무국, 러시아 사하공화국 ‘청년 NEAR 명예홍보대사’와 화상회의 개최 Prev 일본 효고현, 2021년 방재분과위원회를 자료배포 형식으로 개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