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김옥채 사무총장은 3월 9일 한국 경상북도인재개발원 「글로벌 과정」에 연수 중인 경상북도 및 시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시간에 걸쳐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 총장은 연수생들에게 NEAR의 조직과 역할·기능 등을 설명하면서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플랫폼으로서 유용하게 활용할 것을 요청하고,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공무원으로서 알아야 할 의전(儀典)과 국제예절에 대해서 강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