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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사무국, 11월 18일 한국 회원단체와 교류협력 강화 방안 논의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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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원단체인 대구광역시 최정숙 국제협력팀장과 경상북도 담당관 등 5명이 11월 18일 NEAR 사무국을 방문하여 김옥채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사무국 전문위원들과 NEAR와의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 사무총장은 최근 회원단체들의 효과적인 NEAR 플랫폼 활용 사례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대구광역시도 NEAR 국제교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대구광역시 최 팀장은 市가 올해 초 발생한 최악의 「COVID-19」 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사례를 회원단체들과 공유하기를 희망하고, 장차 대구광역시의 특성을 고려한 NEAR 분과위원회의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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