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본(Japan)
NEAR 가입현황
- 동북아자치단체회의 (NEAR의 前身. 1993~1995년)
- 1993년 니이가타현, 도야마현, 효고현, 돗토리현, 시마네현
- 1994년 교토부
- 1995년 아오모리현, 야마가타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 1998년 야마구치현(옵서버)
- 2018년 아키타현
- 2020년 미야기현(옵저버)
- 2024년 오키나와현(옵저버)
주요활동사항
- 동북아의 교류 협력을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가 중심이 되는 국제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993년 시마네현에서 연합의 前身인 동북아자치단체연합 회의가 개최됨. 여기에 한중일러 4개국 10개단체가 참가.
- 1998년 도야마현에서 열린 제2차 총회에서는 헌장을 개정하여 몽골의 가입승인 및 경제통상, 문화, 환경, 방재, 일반교류 분과위원회 설치에 합의하고 1999년 제2차 실무위원회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첫 활동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연합 경비부담 문제 등이 논의됨 )
- 2000년 효고현에서 열린 제3차 총회에서는 북한 지방정부의 연합 참여를 위한 공동노력에 합의하고 2001년 제3차 실무위원회에서는 회의개최경비 일부 분담제, 후원명의 사용 승인에 관한 요강 제정, 상설사무국 설치 등이 논의됨
- 환경협력 등 환경관련 개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설치된 환경분과위원회에 도야마현이 코디네이터를 맡아 각 지역의 동해 연안 해변의 매립·표착물 조사, 동북아 철새 공동조사, 환경백서 2003 발간, 동북아 국제 환경 심포지움 등을 개최
- 교육문화교류 분과위원회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시마네현은 동북아 지역 청소년들이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호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동북아 교류의 날개 in 시마네’를 매년 개최
- 방재분과위원회는 방재분야의 교류를 통해 동북아지역 전체의 방재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립.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효고현을 중심으로 국가 및 지역에 따라 지진, 수해, 산불, 가뭄 등 발생하는 재해의 다양성과 각 지역별 대응능력의 차이를 고려하여 정보 및 인재방면의 교류사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