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광역지방정부 교류 협력의 중심,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슬로건
“태산이 여기서 일어섰으며 황하가 여기서 바다로 흐르며 공자가 여기서 태어났다.”
“제로의 광채를 빛내고 중화의 문명을 이어가자”
산동(山東)은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2년~기원전 481년)부터 지리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 했다. 1357년에 원(元)은 이 지역을 산동행성(山東行省)이라 불렀고 1368년에 명(明)이 산똥 포정사(山東布政司)라 칭하면서 지금과 대체로 같은 판도가 형성되었다. 1636년부터 청(淸)이 공식적으로 산동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산동성은 동서길이가 약 700㎞. 남북길이가 약 420㎞이다. 타이산(泰山)은 산동의 육상 최고봉으로 해발고도가 1,532.7m이다. 최저점은 황하 삼각주이고 해발고도가 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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