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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광역지방정부 교류 협력의 중심,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 뉴스

김옥채 사무총장, 7.4(목) 駐부산 중국총영사관 방문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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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채 총장은 7.4(목) 부임 인사차 駐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 구오펑(郭鵬) 총영사를 면담하였다. 김총장은 NEAR의 이념 및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고 연합 사무국의 플랫폼을 이용한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유용성을 강조하면서 더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연합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郭鵬 총영사는 NEAR 사무국이 일절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6개국 언어로 대응이 가능한 동북아시아 국가의 유일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연합 사무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