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사무총장 등 NEAR 사무국 일행 3명은 1월 26 ~ 27일 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한 「K-블루존 포럼」 창립 기념식에 참가하였다.

K-블루존 포럼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이념에 따라  ESG 탄소중립, 디지털 혁신 등 시대적인 과제와 연계 해 농업, 농촌발전 그리고 지역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이양구 K-블루존 포럼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축사, 포럼 창립기념 기조연설과 창립총회순으로 이루어졌다.

김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NEAR에 대해 소개하고, “K-블루존 포럼에서 추구하는 지역 상생·발전 모델이 NEAR의 회원단체 중 관심있는 곳들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