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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광역지방정부 교류 협력의 중심,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언론보도
“동북아 국가간 갈등 완충 역할할 것”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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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민선 지방자치제가 출범한 지 올해로 20년을 맞이한 가운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지방정부간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국가간 교류협력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한 국제협력기구가 있다. 지난 1996년 공식창설돼 19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 The Association of North Asia Regional Governments)의 이야기다.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북한 등 6개국 73개 광역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NEAR는 경북도(포항테크노파크)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나 아직까지 외부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단체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2015 NEAR 실무자워크숍`을 앞두고 전재원<사진> 사무총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단체를 간단히 소개해달라. △1996년 9월 지역간 교류협력 및 공동번영, 세계평화 기여를 목적으로 4개국 29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해 창설된 이후 현재는 6개국 73개 정회원, 5개 준회원으로 구성된 대규모 단체로 성장했다. 소속된 회원단체에 거주하는 인구만 해도 4억7천여만명에 이르며 GRDP(지역총생산)는 3조2천억달러가 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2년에 한 번씩 의장단체를 중심으로 총회와 실무위원회가 열리고 있으며 사무국의 주관으로 매년 국제포럼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상설사무국은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동 포항테크노파크 본부동 3층에 소재하고 있으며 회원국가별 파견공무원 9명을 포함 17명의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이번에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워크숍은 어떤 성격인가. △실무자워크숍은 2006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50여명의 회원단체 공무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실무자워크숍에서는 NEAR에 대한 이해증진과 회원단체 실무자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려대 손기영 교수가 초빙돼 `조화의 시대 동북아에서 측은(惻隱)의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라 회원단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 포항제철소, 불국사, 석굴암 등 지역의 산업·문화명소를 방문하는 기회를 갖고 경북도 최대 국제문화행사인 `실크로드 경주`에 대한 홍보활동도 실시할 방침이다. -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일반적인 기관·단체들과는 달리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이다보니 일반 시민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지 않아 단체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사무총장으로서 해결해야 할 숙제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1세기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해 중국을 중심으로 더욱 많은 회원단체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새로운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국가간 대립과 갈등을 완충 보완할 수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북매일 박동혁기자 해당기사 주소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780 승인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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