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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채 사무총장, 8.6(화) 야쿠티아TV와 인터뷰 실시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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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채 총장은 8.6(화) 사하공화국 최대 언론사인 야쿠티아TV의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NEAR의 임무 및 역할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인터뷰를 하였는바 「야쿠티아 24」 ‘현안인터뷰’ 프로그램에서 8.7(수) 아침과 저녁에 2회에 걸쳐 10분간 방영되었다.


김 총장은 1996년 NEAR의 창설 과정과 현재 회원단체 현황, 회원단체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 NEAR의 창설 이념과 지향점,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사하공화국의 역할, 제1차 체육분과위원회 소개, NEAR 사무국의 역할, 앞으로의 과제, 사하공화국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순으로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이밖에도, 현지 방송 및 신문사들은 이번 실무위원회 및 체육분과위원회 개최에 관심을 표명하며 취재하였고 특히 NEAR의 역할에 대해 주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