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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회의(2014년도)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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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사개요
마가단주는 NEAR 광물자원개발•조정 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 단체로서 2014년 7월 19일 마가단시에서 NEAR사무국, 마가단주정부 관계자, 마가단주 광산업체 대표, 러시아 다른 지역의 기업 대표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NEAR 광물자원개발•조정 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회의내용
마가단주 정부는 세계에서 광산업분야가 발달한 곳이 마가단주이기 때문에, 풍부한 광물자원과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개발과 발전 가능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회의 참석자들에게 투자환경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마가단주 정책들을 소개하였고, 특히 외국인 투자자에게 좋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마가단주 특별경제구역 지정을 2025년까지 연장하기로 법령을 개정하였다고 전했다.
현재 마가단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 중, 중국투자기업인 안티몬, 금, 은 산지개발 주력기업 <Tonghua Mingbang Industrial & Trading>사의 참여로 광산업 분야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2014년 초, 광산회사 텐허(Tianhe)사는 지질연구, 아연, 납, 은, 구리, 철, 카드뮴, 게르마늄 등의 탐사 및 채굴권과 2012년 10월부터 금•은광석의 탐사 및 평가 감정권을 따냈다. 또 다른 기업인 러시아 폐쇄형 주식회사 <동북석탄회사>는 석탄광산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마가단주의 노천채굴이 가능한 석탄 매장량은 1억 톤에 달하고 여기에 투자되는 프로젝트 비용이 120억 루블 정도이다. 이 프로젝트는 한•중•일 3국으로의 수출을 목표로 하며, 프로젝트의 현실화를 위해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3) 합의내용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의 경협 확대는 마가단주의 전략목표이다. 따라서 천연자원에 대한 지역의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NEAR 회원 중 광산업체 관계자들을 분과위원회에 참가시켜 공통된 문제점을 살펴보고 천연자원의 공동개발의 가능성을 알아보도록 하였다.
다음 제4회 광물자원개발•조정 분과위원회는 2016년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합의서에 이종환 NEAR사무처장과 카르펜코 마가단 제1부지사가 각각 서명했다.

4) 부대행사
본 행사 전 7월 18일, 마가단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가단시에서 주최하는 '제1회 국제마가단투자박람회'에 참석하였고, 본 행사 당일 마가단시 설립 75주년 기념행사 퍼레이드를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