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 임병진 사무총장은 9.17(목),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이 주최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기념 국경절 리셉션 행사에 참석, 축사를하였다.

임병진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국경절을 축하하고,▲신중국 건국 이후 개혁개방 정책을 통한 중국의 눈부신 국가 발전 성과와 최근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 및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의 한중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동북아광역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1996년 창립된 NEAR가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동남아까지 아우르는 10개국 95개 광역지방정부 협의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국 회원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고, NEAR 플랫폼을 통해서도 한중 양국의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사무총장은 행사 참석을 계기로 박성민 국회의원,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허남식 전 부산광역시장, 정우진 울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이상화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 등 주요 참석자들과 만나 NEAR를 소개하고 NEAR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또한 임 사무총장은 행사장에서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 빅토리아 카라다(Leah Victoria T. Carada) 주부산 필리핀 총영사, 차강 웁궁 자담바(TSAGAAN-UVGUN JADAMBA) 주부산 몽골 영사, 끌라르제이쉴리 티무르(Klardzheishvili Timur)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 직무대행 등 외교단과 만나 NEAR 소개 및 최근 소식을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리셉션에는 영남권 지자체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외국공관장, 한중 우호단체장, 중국 교포 및 유학생 등 각계 대표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국경절 리셉션에서는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신정택 한중우호친선협회 회장도 현장 축사를 하였다.

또한 전재수 부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하였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은 축전을 통해 신중국 건국 77주년을 축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중 교류 확대와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친선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