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러시아 연해주와 북한을 연결하는 두만강 자동차 교량 건설 완료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화상으로 참석했다.

새 교량은 양국 간 교통 연결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화물 운송을 지원함으로써 러시아와 북한 간 무역·경제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현재 양국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성 내각총리는 이번 교량 개통이 양국 간 협력 확대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량은 1946년 김일성을 향해 투척된 수류탄을 몸으로 막은 소련군 장교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름을 따 명명됐으며, 총 연결 구간은 약 5km, 교량 자체는 약 1km 길이의 왕복 2차로로 건설됐다.
출처: https://ria.ru/20260907/most-2115994434.html
사진: 러시아정부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