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7월 28일 신임 주북한 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로 안드레이 포델리셰프를 임명했다.
포델리셰프 대사는 1984년 외무부에 임용된 이후 한반도 관련 업무와 영사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외교관이다. 평양과 서울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러시아 외무부 영사국 부국장과 주이스탄불 총영사,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2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전 주북한 러시아 대사의 별세 이후 공석이었던 대사직을 채우기 위해 이루어졌다. 마체고라 전 대사는 2014년부터 약 11년간 평양에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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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S https://tass.ru/politika/2795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