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俄罗斯克拉斯诺亚尔斯克边疆区媒体关于2019东北亚青年领袖论坛的相关报道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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俄罗斯克拉斯诺亚尔斯克边疆区媒体关于2019东北亚青年领袖论坛的相关报道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에니세이 방송국]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우스지사 동북아연합 사무총장과 협력방안 논의



<영상내용 요약>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우스지사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과 크라스노야르스크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1996년대한민국 경상북도에서 창설된 동북아시아지방정부간 국제기구로 경제, 교육, 문화, 청년정책 등 다양한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으로 회원단체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추구하고 있다.
크라스노야르스크주는 연합에 가입한지 13년 되었으며 지난해 '제12차 NEAR 총회'에서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코디네이터로 임기를 시작했다.
우스크라스노야르스크주 지사는 김옥채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과 만나 7월 10일에 개최되는 '2019 동북아시아청년리더스포럼, 비류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동북아청년리더스포럼에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총 6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우스지사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국과 공동으로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정부는 아름다운 크라스노야르스크 강변에서 청년리더스포럼을 개최할 것이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온 청년들의 창조적 잠재력과 지적능력을 직접 보실 수 있고 마음 껏 크라스노야르스크주 경치를 구경해 보실 수 있을거라확신한다»

 

김사무총장: «우리 NEAR의회원단체인 크라스노야르스크주정부는 청년정책에 있어 매우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NEAR는회원국가에서 청년참가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크라스노야르스크주정부의 청년정책을 지원하는 경험을 빌려 다른 NEAR 회원단체에 공유할 수 있도록하는데 NEAR가 협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